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말에 있었던 [[안슐루스]] 때만 해도 원 역사처럼 나치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나 내전이 발발하자 신정부에 선전포고하는 대가로 티롤 주를 떼어준다는 히틀러의 협약과 이탈로 발보 원수의 합병 선언이 알려지면서 카를 에글제어가 이끄는 국경수비대가 이탈리아군을 패퇴시킨다. 이후 발보를 대체한 그라치아니 원수가 대규모 공습을 강행해 인스브루크를 비롯한 티롤 주가 파괴되고 폭격 와중에 빌헬름 황자가 전사하였다.[* 보다 정확히는 폭격에는 살아남았지만 그 이후 돌입해온 이탈리아군에 맞서 저항하다 전사한 것이다. 즉, 포로로 잡을수도 있었는데 전사시킨거라 오스트리아의 민족주의가 더 거세게 폭발할 수 있었고 무솔리니도 대체 왜 빌헬름 황자를 전사시킨거냐며 곤혹스러워 하기도 했다.] 이에 나치의 통제 하에 있던 오스트리아 동부에서 민족주의가 폭발하여 폭동이 일어나 자이스잉크바르트를 비롯한 주요 나치 인사들은 주민들한테 끌려나와 맞아 죽게 된다. 레오폴드 휘글 대표는 종전 후 독일 잔류에 대한 찬반 투표 허락을 조건으로 오스트리아 전역을 신정부에 가담시켰고 이탈리아와의 종전 이후에 독일 잔류에 대해 국민투표를 하여 71%의 찬성으로 독일에 잔류를 선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